피부가 좋아지려면 속부터 다스려야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는 과채주스를 마시며 기미 관리를 한 뒤 이 말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기미 관리라면 나름 안 해 본 것이 없습니다.] 화장품, 팩, 레이저 시술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결국 피부 겉을 다스리는 데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영양제와 병원에서 기미에 도움이 된다는 약도 처방받아서 먹어봤지만 속이 불편해 일주일도 못 먹고 버려야만 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과채주스를 마신 후 제 나름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고, 예전에 품었던 과채주스 사업에 대한 생각이 다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나만 알 수 있는 기미 변화 이번 기미 관리 프로젝트를 하기 전 얼굴빛이 어두워지고 기미가 심해진 것 같다고 속상하다고 했을 때, 남편은 제 얼굴을 양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