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주스를 마시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초반에는 하루 2회로 늘려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부담이 될 것 같아서 보류하고
현재는 하루 1회, 평일 주5일 먹고 있다.
몇년 전, 주스를 꾸준히 마시고 기미가 옅어졌을 때는
오랜 기간 하루 2회씩 매일 먹었고,
술도 마시지 않을 시기여서
변화가 더 빠르게 나타났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당시에는 기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한 상태였기때문에
변화가 더 눈에 띄었을 수도 있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옅어진 상태라
매일, 혹은 매달의 변화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처음 상태와 비교하면
확실히 많이 좋아졌다.
이제 눈꺼풀의 기미는 거의 사라졌지만,
피부가 얇아지면서 생긴 잔주름때문에
기미가 이어진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
여전히 신경이 쓰인다.
왼쪽 눈가의 기미도 완화된 것 같고
연했던 기미는 거의 보이지 않고
진했던 부분도 전체적으로 옅어진 상태다.
24년 12월 30일,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찍어둔


사진이
실제보다 밝게 찍혀 비교할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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