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Inner Beauty)/이너뷰티실험

기미, 지겨운 싸움

윤이 나 2025. 7. 22. 14:33

 

이제는 좀 지겨워졌다.
 
처음 먹었을 땐
피부가 워낙 안 좋았어서 그런지
변화가 눈에 보였는데
 
이제 피부가 어느 정도 좋아지고 나니까
변화가 쉽게 느껴지지 않아 나도 모르게 지친다.
 
눈에 띄는 변화도 없는데
굳이 사진으로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지만
그래도 또 내가 모르는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지.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면
오, 이제 거의 안보이는데~ 하고 기대를 하고
 
그 사진을 컴퓨터로 딱 옮기면
역시... 아직 남아 있네.. 하고 실망하게 된다.
별다른 효과를 넣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달라 보이는지..
 

 

 
 
문득, 기미가 심해지기 전과 지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해서
비교해봤다.
 

 
아직 멀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ㅠ.ㅠ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또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입가의 주름이나 처진 정도를 보면
짧은 시간에 피부가 꽤 많이 무너져 있었다.
 
그동안 홍조 때문에 디바이스를 중단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다.
 
아니, 그렇다면 그 기계의 효과가 이렇게 좋았단 말인가!
기계를 사용할 때 몰랐던 효과를 중단하고 나서야
확 느껴졌다.
 
결국 나는 또 홍조와 탄력&주름을 두고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