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없애는방법 2

다시 21호 비비크림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미 관리를 위해 이너뷰티를 실천하면서 감격스러운 순간은 피부의 변화가 느껴질 때입니다. 몇 년 전 23호에서 21호 비비크림으로 바뀌는 순간에 감격스러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23호에서 21호 비비크림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감격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안도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이번에는 그 순간과 함께, 자꾸 피부를 자극하는 것 같았던 홈케어 뷰티 기기를 중단한 뒤 나타난 변화도 함께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 다시 21호 비비크림으로피부 속 깊은 곳부터 올라오는 어두운 빛이 나날이 걷히는 듯하더니 드디어 얼굴빛이 확연히 밝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몇 년 전 겨우 돌아왔던 21호 비비크림에서 다시 23호로 돌려놓은 이번 기미는 저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몇 ..

과채주스 이후, 결국 피부과를 찾게 된 이유

친정 엄마의 깨끗해진 얼굴을 확인하고 저도 기대를 가지며 과채주스를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챙겨 먹기 시작했습니다. 걸쭉한 주스를 하루에 두번씩이나 마시다보니 위장이 작은 저는 배가 너무 불러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안색을 보며 희망을 가졌습니다. 매일 매일 거울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며 '어? 여기 기미 덩어리에도 길이 생기고 있네?' '여기는 살짝 연해진것 같은데?' 라며 혼자 감탄을 했습니다. 외출을 할때면 비비크림으로 여러번 덧 발라서 기미를 가렸는데 어느 날부터는 피부 커버를 할 때 덧바르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맨 얼굴로 당당하게 밖을 나설 용기까지는 없었습니다.● 과채주스만 먹자 나타난 심리 변화한동안은 과채 주스를 가장 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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