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관리를 하고자 과채주스를 처음 먹었을 때는 피부색이 어둡고, 거뭇한 기미들이 눈에 띄기도 하며 피부가 워낙 안 좋아 보여서 그런지 피부색의 변화가 눈에 보였었습니다. 이제 피부가 어느 정도 밝아지고 나니까 변화가 쉽게 느껴지지 않고, 어떤 땐 좋아 보였다가 어떤 땐 제자리 같아 보여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지겨워지고 지쳐가고 있었습니다.제 눈에도 직접적인 변화가 안 보인다면 사진으로 찍으면 더더욱 차이점을 찾을 수 없을 텐데 굳이 사진을 찍어 비교해 보는 게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는 모습이라도 남겨서 비교해 보는 것이 제가 정직하게 기록하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은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