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피부 관리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일단 해보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기미 때문에 고민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더 그랬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기미에 좋다는 관리법이 정말 많았고, 누군가는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경험하다 보니 조금씩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좋았다는 관리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하지는 않습니다.후기만 보고 샀다가 버린 화장품들제 피부는 워낙 예민한 편이라, 후기를 보고 좋다는 화장품이나 팩을 사서 발라보면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유독 많았습니다. 얼굴에 좁쌀 같은 것이 자잘하게 올라오고, 전체적으로 건조하면서 가려운 증상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그럴 때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발라야만 겨우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