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작은아이가 다니는 센터에서 공지가 왔습니다. 단체 생활을 하니 독감 예방접종을 꼭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공지를 받은 주에 회사에서도 독감 환자가 생겼습니다. 아직 낮에는 더운 날도 있는데 벌써 독감이라니, 올해는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예방접종을 잘 맞지 않는 편입니다. 우리 가족도 사람마다 접종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도 공지를 받고 동료가 독감에 걸리는 걸 보니 이번에는 한번 제대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독감 예방접종을 어떻게 해 왔는지, 그리고 이번에 찾아보며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코맹맹이 소리에서 시작된 회사 동료의 독감며칠 전 회사 동료의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기침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